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새해인사

작성자
최귀령
작성일
2016-12-30 13:35
조회
309
새해인사

떠나는 길...
이 세상을 떠나는 길은
참으로 외롭습니다.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두렵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두렵습니다.
종착역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더 두렵습니다.

목숨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지는
이 세상을 떠나는 이들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는
이 외로운 길을 가야만 하는 이들의 길동무 되어 옆에 있습니다.

지난 한해도 많은 분 들이
길 떠나는 외로운 분들의 길동무가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금으로 함께 하신 분
차량봉사로 함께 하신 분
센터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함께 하며 도와 주신 분
궂은 일, 힘든 일들 마다않고 기쁘게 도와 주신 분
바쁜 일정을 쪼개서 기쁘게 재능기부를 해 주신 분
그리고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해주신 분

당신 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오늘도
희망과 사랑으로 외로운 이의 길동무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 시작하는 정유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센터장 최귀령 세라피나수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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