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여운

작성자
전옥경
작성일
2016-02-17 17:28
조회
432
어제 쎈터에서 맞았던 함박눈이
아직도 가슴을 포근하게 합니다~~!
오늘도 뒤로뒤로~~! 걷습니다
(어느미망인의 말씀) 묵주기도중 수녀님이
성모님께서 부인을사랑합니다라고 하시라는군요!
하시자 마지못해 쑥스럼고,부끄러워하시며
사랑합니다~~♡ 하신 말씀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합니다였습니다
말로 표현해주신 그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머무는듯~~! 해맑은 웃음을 짓으시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저희 부부도 언젠가 이별을 하곘지요~~?
먼저갑니다,사랑합니다♡♡♡
잘가세요,사랑합니다 ♡♡♡
이렇게 보내고,남고, 싶습니다~~!
호스피스 봉사자로 참여했다가~~
오히려 봉사를 받은(교훈)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동반자를 더욱 존중하며 더 잘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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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우)12100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99 (별내동 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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