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눈내리는 쎈터

작성자
전옥경
작성일
2016-02-16 17:02
조회
396
남편이 먼저 떠나가신후~~남겨진 아내
미망인~~! 오늘 호스피스쎈터에서
얼마전에 사별하신 미망인 네분을 모시고
(한분은 독감으로 참석하시지 못함)
떠나가시기전의 고통의 과정,준비과정과
남겨질 배후자,(자식)에게 남기셨던 말
을 ~~ 서로 나누셨습니다. 빈자리의 서러움,
외로움,아픔의 이야기도 나누셨지만,
곱게 떠나셨던 님의 모습에 두렵게만 느꺼졌던
죽음이 많이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것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고인들을 기억하며 촛불을 띄우고~~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을 기억하며
한상 접시위에 차려 드렸습니다.
(꼴라주) 그림을 오려서 풀로 붙임.
창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려옵니다.
사랑하는 아내들의 어깨를 쓸어 안아주듯
함께 있다라고 이야기 하듯~~~
쎈터가 새하얗게 덮여있습니다
은총의 눈꽃송이가 휘날리는~~~오후
수녀님들께서 (복지사님)마련하신
맛난 식사와 다과를 봉사자 ~(차량)
봉사자들도 함께 드시고~~
수녀님께서 마련하신 선물상자를 손에들
드시고, 뉸물은 한켠에 접어두고~~
환하게 웃으시며 쎈터를 떠나들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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