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회상

작성자
전옥경
작성일
2015-09-16 21:16
조회
466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며 웃음지며 함께 가는길
....
....

뚜아에 무아가 불렀던 노래를..
부르시는 환우 이정순 마리아님의
눈가에 눈물이 번져갔다

먼저가신 형제님과 낚시터에서
고기를 낚던 때가 떠오른다 하시며

내가 낚시도 더잘했지요
여자라서인지 찌가 움직이는걸
더 빠르게 알아채고는 했지요

그리운 사람의 추억에 젖으면서
여느때보다 말씀을 많이 하신다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은
멋쟁이 대학생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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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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